영국에 막 도착했든, 방문·여행을 준비 중이든 최신 식품 반입 규정은 꼭 확인하셔야 해요.
✅ 중요 포인트: 반입 가능 여부는 식품의 생산지/포장지가 아니라, 여러분의 “출발지(출발 국가/지역)” 기준으로 결정됩니다.
📌 이 글은 3파트로 정리했어요:
- 어떤 나라에서 출발하든 공통으로 반입 가능한 품목
- 비EU(예: 일본 등 아시아) 출발 시 금지/허용(제한) 규칙
- EU 및 특정 유럽 지역 출발 시 허용 품목과 임시 제한(강화 규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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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) ✅ 어느 나라에서 출발해도 영국에 반입 가능한 식품 (신고 없이 가능)
다음 품목들은 출발지와 상관없이 보통 제한 없이 개인용으로 반입 가능한 대표 예시입니다:
- 🍞 빵 (단, 고기/유제품이 들어간 샌드위치 제외)
- 🍰 생크림이 없는 케이크
- 🍪 비스킷/쿠키
- 🍫 초콜릿·캔디류 (단, 가공되지 않은 유제품 성분이 많이 들어간 제품은 주의)
- 🍜 파스타/면류 (단, 고기가 섞이거나 고기로 속을 채운 제품은 제외)
- 🥣 포장된 수프, 육수(스톡), 조미료
- 🥗 가공·포장된 식물성 제품 (포장 샐러드, 냉동 채소 등)
- 💊 소량의 동물성 성분이 들어간 건강보조식품 (예: 피쉬오일 캡슐)
2) 🌏 비EU 국가(예: 일본 등)에서 영국 입국 시: 반입 규칙 ✈️🍯🐟🍚
여기서 말하는 “비EU”는 EU 외 국가 중에서도, 아래 “EU 취급 그룹”에 포함되는 지역을 제외한 출발지를 뜻합니다:
- 스위스, 노르웨이, 아이슬란드, 리히텐슈타인, 페로 제도, 그린란드
👉 즉, 일본 등 아시아 대부분 지역은 이 파트 규칙이 적용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❌ 엄격 금지 품목 (가장 많이 걸리는 부분!)
비EU 출발(위 예외 지역 제외) 시, 다음은 반입 금지입니다:
- 🥩 모든 육류 및 육가공품
예: 신선육, 조리육, 건육(육포), 소시지, 햄, 카레에 들어간 고기, 미트파이, 고기소스/고기페이스트 등 - 🧈 모든 우유 및 유제품
예: 우유, 버터, 치즈, 요거트, 생크림/크림이 들어간 제품 등
👉 특히 많이 놓치는 대표 사례 (중요!)
🍜 컵라면/인스턴트 라면 속 “건조 고기 조각(소고기/돼지고기 등)” 또는
🧂 고기 추출물·육수 분말(치킨파우더/포크엑기스 등) 이 들어 있으면
➡️ 소량이어도 ‘육가공품’으로 분류돼 반입 금지될 수 있어요.
“가공식품이라 괜찮겠지” 하고 가져갔다가 공항에서 폐기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⚠️
🛑 추가 주의: 겉으로는 고기가 없어 보여도 성분표에
“돼지고기 추출물”, “치킨 파우더”, “미트 큐브/건조육” 같은 표시가 있으면
영국 세관에서 육류 제품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있어요.
⚠️ 자주 실수하는 금지/제한 품목(한 줄 요약)
컵라면 속 건조육, XO소스, 가리비(관자) 소스, 새우젓/새우고추소스, 밀크티 파우더, 연유 캔디, 크림 토핑 파우더, 육포, 고기솜(육송), 소금에 절인 달걀노른자/차슈 들어간 월병, 혼합 탕재료(관자/새우 등 포함), 냉동 디저트류(크림·달걀 함유), 라벨 없는 벌크 식품/해산물 건어물.
✅ 반입 가능(단, 수량 제한 있음)
개인용에 한해 아래 품목은 정해진 한도 내에서 반입 가능합니다.
🍯 1인당 최대 2kg
- 🍯 꿀
- 👶 분유(가루), 이유식, 의료 목적 특수식(반려동물용 포함)
- 조건: 개봉 전 냉장 불필요, 브랜드 상업 포장, 미개봉 (사용 중인 제품은 예외 가능)
- 🦪 조개류(예: 홍합, 굴)
- 🐌 달팽이(껍질 제거/가열 조리 등 처리된 것)
- 🐸 개구리 다리(뒷다리, 피부·내장 제거)
- 🐜 곤충 단백질/곤충 고기
🐟 생선·어패류는 총 1인당 최대 20kg
- 🐟 신선 생선(내장 제거 필수)
- 🐟 생선 제품(예: 피쉬 소스, 캔참치 등)
- 🐟 가공 생선(건조/조리/염장/훈제 등)
- 🦞 랍스터·가재류, 🦐 새우류
🍍 과일·채소·견과·씨앗·곡물 규정 (식물검역 주의)
비EU 출발(예: 일본 등)일 때는, 대부분의 신선 과일·채소는
📄 식물검역증명서(Phytosanitary Certificate) 없이는 반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.
(증명서는 출발국의 식물검역 기관에서 발급)
다만, 증명서 없이 가능한 예외 품목도 있어요:
- 🍍 파인애플
- 🥝 키위
- 🥥 코코넛
- 🍊 감귤류(오렌지·레몬·라임·자몽 등)
- 🍊 금귤
- 🍅 감(카키)
- 🟤 두리안
- 🌿 커리잎
- 🍌 바나나·플랜틴
- 🥭 망고
- 🟤 대추(데이트)
- 💜 패션프루트
- 🍈 구아바
- 🥗 가공·포장된 식물성 제품(포장 샐러드, 냉동 채소 등)
- 🥜 껍질 제거·가공된 견과/견과버터
- 🍚 일부 곡물(예: 쌀)
3) 🇪🇺 EU(및 특정 유럽 지역)에서 영국 입국 시: 허용 품목 + 임시 제한 🧳🐟🧀
EU 출발뿐 아니라 아래 지역에서 출발해도 이 파트 규정이 적용될 수 있어요:
스위스, 노르웨이, 아이슬란드, 리히텐슈타인, 페로 제도, 그린란드
✅ 개인용으로 반입 가능한 범주(일반 원칙)
- 🐟 생선 및 생선 제품
- 🍗 가금류(닭·오리·거위 등) 및 관련 제품
- 🥚 달걀, 🍯 꿀 등 일부 동물성 식품
⚠️ 하지만! “임시 제한(강화)”이 적용될 수 있음
최근 동물 질병(예: 구제역 등) 이슈로 인해, 상황에 따라
**육류/유제품 및 일부 동물성 제품은 EU 출발이어도 반입이 크게 제한(실질 금지 수준)**될 수 있습니다.
➡️ 치즈/햄 들어간 샌드위치처럼 “소량·개인 간식”도 대상이 될 수 있어요.
✈️ 환승도 주의: 다른 국가를 경유(환승)한 경우, 특정 조건에서 다른 나라에서 산 음식은 반입 불가로 판단될 수 있으니 특히 조심하세요.
👶 예외(상대적으로 허용 가능성이 높은 항목)
- 👶 분유(가루), 이유식, 의료 목적 특수식(반려동물용 포함): 1인당 최대 2kg
- 조건: 냉장 불필요, 브랜드 포장, 미개봉(사용 중은 예외 가능)
🚨 규정 위반 시 어떻게 되나요?
- 금지 품목은 압수 후 폐기
- 신고하지 않으면 상황에 따라 처벌(벌금/기소 등) 가능
- 육류 액체가 가방/옷에 묻는 등 교차 오염으로 판단되면 관련 물품까지 폐기될 수 있음
✅ 확신이 없으면: 도착 후 **신고(레드 채널)**에서 직원에게 확인하는 게 가장 안전합니다.